열왕기하 1:1-18

아하시야왕
난간에서 떨어져 병들게 되자 자신이 죽겠는지 살겠는지 바알에게 물어보도록 보냄.
보낸 사자가 엘리야를 만나, 경고의 메시지를 듣고 옴.
군대를 파견하여 엘리야를 잡고자 함.
50명 씩 두 번의 군대가 엘리야의 기도로 불에 타 그 자리에서 죽었는데 또 50명을 보냄.
결국, 힘을 발휘하는 듯 했으나 엘리야가 자기 발로 찾아서 다시 경고한 말에 저항도 못하고 죽음

어느 군대 대장 
세 번째 50명을 이끌고 온 대장.
이미 두 무리의 군대가 어찌 되었는지 알았기에 엘리야 앞에 가 무릎을 꿇음.
엘리야가 살려주었을 뿐 아니라 자신의 원하던 바, 엘리야를 왕 앞으로 데려가는 것도 가능해졌음.

엘리야
무서운 능력의 사람. 두려움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능력을 선포하고, 능력을 나타내는 하나님의 사자.

이 일을 지켜보는 제 3자로서의 나는 아하시야 왕의 무대뽀 정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막가는 파워가 두렵다. 1차적으로 나는 아마 그것을 두려워할 것이다. 그러나, 그보다 하나님의 능력이 더 크 심이 비교핫 수도 없이 크심이 드러나고 밝혀지는데 말이다.
군대 대장 정도의 최소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하나님의 능력에 죽지 않기를 바라는 정도의 실존적인 두려움과 경외만 있어도 죽음을 면할 수 있는데 말이다.

나는 지금 눈에 보이는 권세가 두렵다. 의식한다. 눈에 보이는 권세의 불합리와 불공평에 분노하는 것은 내가 상대적으로 편애에 들지 못함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게 솔직한 고백일 것이다. 그러면 이로 인해 죄를 얻으면 권세 있는 자의 죄인가? 나의 죄인가?
분명코 나의 죄다. 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 분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붙들면 된다. 진정으로 그렇게 붙들면 엘리야 같은 천하무적의 말과 행동을 할 수가 있다.
이것이 나의 믿음 없음이다. 두려워할 것을 두려워하지 못하는 바로 이것이 믿음 없음이다.

주여, 믿음을 주소서. 믿음은 주님께서 저를 만지셔서 제게 충만케 하시는 은혜요 선물인 것을 믿습니다. 믿음이 충만케 하셔서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내년도 남편의 진로를 인도하옵소서. 우리의 인간적인 생각으로 땅의 것을 생각하고, 눈에 보이는 권세를 두려워하는 판단이 아니라 하나님만 두려워하는 판단으로 이끄소서.

남편이 엘리야 같은 하나님의 능력있는 종이 되게 하옵소서.
특별한 말씀의 능력과 사람을 사랑하고 섬기는 능력을 주시옵소서.

이번 주 목요일 설교실습 하는데 성령이 역사하시고,
고민하고 연구한 그 말씀이 듣는 사람의 심령에 가 닿을 수 있도록 함께하시고,
눈물이 있는 설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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