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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이야기

딴따라 딸 좋다는 게 뭐...

larinari 2011.03.07 16:10
본의 아닌 오랜 침묵을 깨고  블로그에서 입을 뗍니다.
입을 뗐는데 딱히 할 말이 정리도 되지 않고,
봄도 오고 있는데 뭐라도 따스한 얘기를 전하고 싶고,
만만한게 또 우리 채윤이.

예예, 이렇게 DJ 스몰에쓰는 돌아왔구요.
이번에 들으실 곡 소개하겠습니다.
다섯 살 김채윤이 부릅니다.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이렇게 연습한 끝에 삼촌 결혼식에 엄마 아빠와 함께 축가를 부르게 되었다는 후문입니다.
삼촌 결혼식 동영상 보시겠습니다.
채윤어멈 복장과 헤어, 노래할 때 일자 눈썹... 이런 것에 대해서는 일체 댓글 받지 않겠습니다.


예, 채윤네가 부릅니다.
<여러분 여러분께>와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입니다.







다시 한 번 중요한 공지사항 알려드립니다.
이번 포스팅에 관한한 댓글을 쓰실 때 '한복, 의상, 헤어스타일, 일자눈썹, 촌스럽' 이런 단어는 입력 자체가
안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오랫만에 돌아온 DJ 스몰에쓰였습니다.



14 Comments
  • 프로필사진 Duddo 2011.03.08 00:56 꼭 쓰지말라면 더 쓰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
    더이상 언급 하지는 않고 그냥 웃고 가는건 괜찮죠??ㅋㅋㅋ
    채윤이 어렵다면서도 끝까지 부르는 뚝심 ㅋㅋㅋㅋ
    어려워도 혼자 해보겠다는 당참!!
    까먹어도 당황하지 않는 노련미까지
    채윤이 대박이네요!!! 아휴 귀여워~~~ㅎㅎㅎㅎ
  • 프로필사진 BlogIcon larinari 2011.03.11 14:41 신고 어렵다고 말하지만 실은 어렵지 않은 거고,
    까먹었다고 말하지만 것두 뻥이고...
    내가 볼 때는 그래.ㅋㅋㅋㅋ
  • 프로필사진 우쭈꿈 2011.03.08 01:52 대박이예욤 ㅋㅋㅋㅋㅋ
    귀여운채윤이 ♥♥
    첫번째 동영상서 잠시나왔던 현승이의 아장아장도 귀염귀염 ㅋㅋㅋㅋㅋ
  • 프로필사진 BlogIcon larinari 2011.03.11 14:42 신고 빙고!
    기저귀 차서 엉덩이 이따만해서 걸어다니는 현승이도 한 번 봐줘야지.ㅋㅋㅋ
  • 프로필사진 촬영자? 2011.03.08 11:01 언제나 다시 봐도, 몇번을 다시 봐도 늘 미소띠게 만드는 동영상^^
    이거 근데 제가 앞자리에서 촬영했던 것 같은데, 맞나요? ㅎㅎㅎ

    삼촌 결혼식에서 이리도 당당하게 축가를 불렀던 채윤이가
    불과 3년후인 언니 결혼식에서는 어찌나 쑥스러움을 타던지..
    신부대기실에서 사진 한장 찍자고 완전 사정했었다는 ㅋㅋㅋ

    요새 무대기피증이 다시 사라진 것 같던데..
    지영언니 결혼식때 축가는 채윤이가? ㅎ
    얼른 그런 날이 왔으면 ^^
  • 프로필사진 BlogIcon larinari 2011.03.11 14:44 신고 6세 이전에 큰 무대에 너무 많이 섰어. 쟤가.
    그러더니 한 동안 진짜 무대기피증 심각하더라.

    많이 나아졌지만 선언한 게 하나 있는데...
    '엄마, 나 친척들 앞에서는 뭐 시키지 마. 더 부끄러워'였단다. 지영언니 축가는 어렵다고 봐.
    수, 우, 세현과 성은이까지 연습시켜서 무대에 세우면 어떨가? 생각만해도 귀여움 작렬이다.ㅋㅋㅋ
  • 프로필사진 2011.03.08 23:29 도사님은 정말 저 때도 변함 없으시네요 ^^
    채윤이ㅋㅋ 어려워 어려워 귀엽당
    노래를 온 얼굴로 뽑아내는 듯한 느낌이에요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 프로필사진 BlogIcon larinari 2011.03.11 14:45 신고 아! 내 스타일만 금기어로 해놨더니.... 결정적인 복병이 있었네. 도사님은 12년 동안 변함이 없으신다.ㅠㅠㅠㅠㅠ 나 그래서 어려지려고 몸부림치다 머리 완전 웃기게 됐어.ㅠㅠㅠ
  • 프로필사진 신부 2011.03.09 13:13 어뎌워 어뎌워~ 하면서 끝까지 부르는 채윤이 ㅋ 너무 귀엽습니다.
    외숙모 표정 어벙하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larinari 2011.03.11 14:46 신고 신부님!
    사실 저 때만 해도 꽤 어벙하셨어요.ㅋㅋㅋ
    어느 때 부턴가 아주버님을 놀리기 시작하면서부터,
    그리고 '산을 옮길 믿음이 있어도' 성대모사 시작하면서부터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어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해송 2011.03.10 16:57 신고 주의를 주니까 그 부분에 더 관심을 갖고 보게 되자나요.
    근데 다른 거 보다도 강도사님 넥타이가 완전 눈에 띄는데요? ㅋ

    위엣 것에 채윤이 표정이 아주 재밌습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larinari 2011.03.11 14:49 신고 처남 장가 간다고 양복도 한 벌 얻어 입고
    넥타이도 하나 샀다죠.ㅋㅋㅋ
  • 프로필사진 myjay 2011.03.23 08:00 myjay님이 쓴 단어는 관리자에 의해 모두 삭제되었습니다.
    필요시 관리자에게 금기어 해지 요청 바랍니다. - 티스토리 운영팀.
  • 프로필사진 larinari 2011.03.23 11:00 안졸리나 졸리나 심슨 제이님께는 센스 종결자 인증패를 준비하고 있으니 주민등록증 지참하시고 티스토리 운영팀으로 내방하시기 바랍니다. -티스토리 이벤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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