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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인, 꼬마 철학자

변화

larinari 2016.11.12 11:07



변화


                                                                                       김현승


그 한 마디로 사이가 틀어질 수 있어요.

그 한마디로 분위기를 어질러놓을 수도 있어요.

그래도 당신은 그 한마디를 해야돼요.

그래야

그 사람에게 그 현실에게 이 세상에게 변화를

줄 수 있으니까요.





'질풍' 김현승 선생님께서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를 본 감동을 시로 남기신 것입니다.

예, 오늘 꼭 해야할 그 한 마디는 하야하라 박근혜!

그 사람에게, 그 현실에게, 이 세상에게 변화를 촉구하는 한 마디를 외치기 위해서 나갑니다.

저는 대학로에서 1시에 <그리스도교 공동 시국 기도회>로,

채윤이 (같이 갈 친구가 생기면 현승이도) 오후 3시, 탑골공원의 청소년 시국 집회로 갑니다.

이스라엘 순례길에 오른 아빠는 그곳에서 더 뜨거운 기도로 함께 외치겠지요.

오늘 광장 어딘가에서 만나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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