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가 사랑한' 이라는 수식어를 쓰는 분들이 계시던데요.
저도 약간 느낌은 있습니다.
코스타가 저를 맘에 두고 있는 것 같아요.
다만 정식으로 고백을 못 받아가지구 공식적으로 말하기는 그러네요.
오늘 아침 11시 비행기로 시카고 휘튼대학에서 열리는 코스타에 갑니다.


근사한 인사를 남기려는 야심찬 계획이 있었으나.....

마치고 가야할 일,
미리 당겨서 해야할 일,
가서 해야할 일,
일,일,일,일,일을 동시다발적으로 하면서 폐인으로 살았답니다.


그리하여 간단히 인사드립니다.


코스타가 사랑 '하는 심증은 있으나 딱히 고백을 받지는 못한' 연애강사는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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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ry 2014.06.30 10:46

    코스타가 사랑하는 연애강사님, 사랑 많이 주고 사랑 많이 받아오길요~

    • BlogIcon larinari 2014.07.09 14:21 신고

      저 돌아왔어요.
      살아 돌아왔구요.
      노천 카페에 혼자 앉아서 커피는 아니고 레모네이드 마셔보는 미션, 성공했씜미다. 깨알같은 보고를 위해서 두물머리 한 번 나가실까요?^^

  2. BlogIcon @amie 2014.06.30 21:47 신고

    웰컴! 에이미의 사랑을 받는, 고백까지 받은 신시리 언니. 만남은 다른 추종자들에게 양보하지만 그래도 언니는 내꺼임. 캬캬.

    • BlogIcon larinari 2014.07.09 14:23 신고

      나는 에이미의 사랑과 고백만으로 만족!
      나는 에이미의 것!
      캬캬.

  3. BlogIcon 새실 2014.07.01 15:43

    저희 부부 불러주시는 그날만 기다리다가 목이길어 슬픈짐승이 되어가고있어요. 코스타 잘 다녀오시구 꼭 불러주시옵소서

    • BlogIcon larinari 2014.07.09 14:24 신고

      그러게. 고난주간 지난 게 언제야?
      (미안 미안)
      다음 주 수련회 마치고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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