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쓰기 자체가 고통인 글이 있습니다. 엄살을  보태자면 이 글은 그런 류입니다.
내내 가슴으론 울면서 쓰고, 마지막 문장을 쓰고나선 복받쳐서 조금 울었던.
글 자체로는 별거 아닌데 용기도 많이 필요로 했던 글이구요.
크로스로 '정신실의 일상愛' 네 번째 글입니다.

 

http://www.crosslow.com/news/articleView.html?idxno=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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