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확신1 이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인가요? 연애 강사가 되어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는 ‘그 사람이 하나님이 주신 배우자인 걸 어떻게 알아요?’ 입니다. 애인이 있는 사람이나 솔로나 각각 표현은 다르지만 결국 같은 말 같습니다. 저는 이 질문에 기대와 좌절을 듣습니다. 운명적인 사랑을 만나고 싶다. 연애하고 싶다. 나만 이렇게 연애가 어려운 것인가? 어찌하여 나는 모태솔로일까? 내 짝은 도대체 어디에 있냐고? 연애가 이렇게 힘든데 행복한 결혼이란 가능할까? 만나면 편하고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과 편하진 않지만 설렘이 있는 사람 중 어느 사람을 선택해야 할까? 녹록치 않은 연애와 늦어지는 결혼에 대한 온갖 복잡한 감정이 묻어나는 한 마디가 ‘그 사람인지 어떻게 알아요?’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 사람이 내 짝인지 아닌지는 나만이 알 수 있습.. 2014. 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