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얼마나 중요한가!
'갈치속젓 파스타'를 만들었다는 아는 동생 SNS를 보고.
이름과 모양새만 보고 따라 만들어보았다.
딱 들어도 느끼하지 않은 우리 취향 파스타다.

"엄마, 나는 가끔 그런 생각한다. 백종원 아저씨가 엄마 음식을 먹어보면 뭐라고 할까? 엄마가 그냥 생각으로 만들어낸 음식들 있잖아. 엄마표 요리들. 백종원 아저씨한테 먹여보고 싶어."

백종원 아저씨는 채윤이가 가장 존경하는 인사다. 그러니 이건 맛있다는 뜻이고, 엄마 요리 완전 인정한다는 말이다. 백종원 아저씨를 좋아하는 김채윤이 이름을 지어주었다.

k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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