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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이야기

대통령님 말씀을 묵상하며 하루를 시작함

larinari 2016. 4. 28. 09:07




블로그에 쓰다만 글이 하나 있어서 마무리 하고 나가려고 앉았습니다.

까똑!이 울렸고, 열어보니,

친구가 오늘 자 경향신문 기사 한 쪽을 사진 찍어 보내줬습니다.

대통령님 말씀에 받은 은혜가 커 혼자 간직할 수 없었던 모양입니다.

저도 일하러 나가기 전에 처리할 가사업무를 밀어놓고

대통령님 '오늘의 말씀 묵상'에 집중하였습니다.

한 번 읽고 지날 말씀이 아니었습니다. 

자꾸 읽어보니 아닌 게 아니라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읽고 끝내서는 안 된다. 은혜받고 거기서 끝내서는 안 되지.

내 일상에 적용하여 살아내야 하는 것이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채윤이에 관해 쓰던 글을 백지화 하고

오늘 받은 은혜를 힘입어 내 삶에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채윤이가 일 년을 쉬기로 한  안식년 체제에서는 뭔가 놀게도 하고 또 쪼기도 하고 뭔가 돼야 되는 일을 이루어내기도 하고, 또 이런 식으로 열일곱 살에 변화를 일으킴으로써 실질적으로 또 애한테 뭔가 도움이 되고 인성이 활성화 되는 데도 좀 힘이 되어주는 부모로서 또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뜻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꽃다운 친구들'서 만들어준 틀속에서 하는 게 낫지, 더 어려운 것은 또 학교 다니는 친구들이 중간고사 기간이라고 성적을 막 올려라, 또 뭔가 잠을 줄이더라도 도달해야 한다는 목표는 이거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또 학교 내부에서 막 이리 간다고 그러면 또 저리 가야 된다고 그러고, 아이들이 혼란하다고 봅니다. 뭐 하여튼 채윤이는 채윤이대로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도와줄 것이니 뭔가 엄마는 또 빨리 준비하고 나가서 또 뭔가 오늘도  바쁜 벌꿀처럼 일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4 Comments
  • 프로필사진 mary 2016.04.29 08:27 이 아침에 나를 빵 터지게 하누나 ㅋ x 100 번
    그 분께 차라리 '그 입 다물라'라고 말씀 올리고 싶구나.

    쥔장님 묵상과 적용이 놀랍네. 저리 쓰기 매우 어려웠을텐데 ㅋ
    나두 2탄 한번 써볼까나?
  • 프로필사진 BlogIcon larinari 2016.04.29 23:35 신고 참 기가 막히고 뭔가 이렇게 자존심이 상하다 하는 마음으로 기사를 보면 또 이 나라 국민으로 살아야 한다, 하는 목표를 이거다 하는 마음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모르겄슈.
    2탄 기대합니다요. ㅎㅎㅎㅎ
  • 프로필사진 BlogIcon 우쭈꿈 2016.05.01 01:39 ㅋㅋㅋㅋㅋㅋㅋ 파하하ㅋㅋㅋ
    저도 뭔가 가만히 누워있다가 아 뭔가해야하는것이아닌가 아 내일 주일인데 행목으로서 뭔가 청년부를위해 더 열심을내야하는게아닌가 이렇게 멍하니 있는건 뭔가 잘못되어가는거 아닌가 싶다가도 또 뭔가 하려면 이리 가야 된다 그러면 또 저리 가야 된다 그러고 내부에서 혼란이 올것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내일 입을 옷 정하고 잠을 자야겠습니다 ㅋㅋㅋ
  • 프로필사진 BlogIcon larinari 2016.05.04 10:00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입을 옷! 이게 제일 중요한 거다.
    패셔니스타 대통령님의 인생관과 부합하는 아주 바람직한
    마무리야. 역시, 우쭈꿈의 감각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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