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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맛있겠네요
이런 모임도 있군요.
그렇게 하셨으면, 그렇게 내적 여정을⋯
저도 글 올리면서 '잘 쓰지 못한 글'이⋯
선생님의 공감에 저도 위로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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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2007. 7. 12. 07:41
종끼야~
신시야
~
채쥬나~
현승이가 부르는,
현승이네 가족들의 이름.
200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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