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1 신뢰1_게임욕구를 이기는 힘 현승이가 오매불망 갖고 싶었던 닌텐도를 갖게 되었다. 정말 닌텐도 이야기로 열 개의 포스팅이 가능하지만 간단한 닌텐도 득템의 경위만 풀어놓자면.... '엄마, 내가 엄마랑 많이 얘기했고, 생각도 많이 해봤고 그런데... 내가 닌텐도 게임을 하고 싶어서 갖고 싶은 게 아니야. 친구들은 다 있는데 나만 없는 게 너무 부끄러워'라는 고백에 엄마 마음 살짝 무너졌고. 그 다음, 아빠의 아이패드 득템이후 온 가족이 함께 '앵그리 벌드' 게임을 즐기면서 이런 어록을 남기셨다. '엄마, 나는 아빠가 아이패드를 사서 좋아하는 것보다 내가 더더더 좋아. 나는 우리집에 닌텐도가 없어서 가난한 줄 알았는데 아이패드가 있으니까 부자가 된 것 같애. 내가 너무너무 좋아' 라면서 닌텐도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이 치유되는 듯 하였다.. 2011. 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