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치료의 방법1 10년 임상 음악치료사도 고민한다. _ 음악치료의 방법 2013, 8월호 치료하고 있는 아이들이 일반 초등학교에 다니는 지적장애를 가진 아이들이다.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같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게 되는, 이른 바 통합교육 시스템 안에 있는 아이들이다. 때문에 음악치료 역시 비장애 아이들에게 적용해도 무리가 되지 않을 질적인 음악활동을 하자는 나름의 원칙을 가지고 있다. 매 치료시간마다 빼놓지 않는 루틴(routine) 활동이 클래식 음악 감상이다. 한 음악을 여러 세션 동안 반복해서 듣고 주제선율은 키보드로 쳐주면서 익히도록 하기도 한다. 음악에 관심이 없는 성인에게도 어려운 일이 잡념에 빠지지 않고 집중하여 음악을 듣는 일이리라. 하물며 인지적인 약점을 가지 지적장애 친구들이겠는가. 다행인 것은 청각자극은 시각자극과 달라서 같은 공간에 있기만 하다면 .. 2013. 9.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