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드른 모든니레 부모에게 툰동하딧뚀.
그거슨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 니리이다.
고래서 삼당이십쩔말씀.
이렇게 처음 요절 말씀을 외웠던 현승이가 청년이 되어 주일 예배 대표기도를 하였다. 반주하는 누나 채윤이가 기도 후 송영으로 "우리 기도를 들어주시고 주님의 평화를 내려주소서"를 쳤는데, 멜로디에서 가사가 들렸다.
주님, 이들에게 평화를 내려주십시오.
다녀드른 모든니레 부모에게 툰동하딧뚀.
그거슨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 니리이다.
고래서 삼당이십쩔말씀.
이렇게 처음 요절 말씀을 외웠던 현승이가 청년이 되어 주일 예배 대표기도를 하였다. 반주하는 누나 채윤이가 기도 후 송영으로 "우리 기도를 들어주시고 주님의 평화를 내려주소서"를 쳤는데, 멜로디에서 가사가 들렸다.
주님, 이들에게 평화를 내려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