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끝의 김현승.
땡깡의 진까를 보여주고 있다.
모든 껀수는 다 울 껀수.
하루 종일 그렇다.

잠시 아빠 등에 매달려 검단산 맑은 공기 마시는 동안만 조용했다.
저런 표정으로.....

나 쟤 너무 무서워.


김종필 : 엄마랑 너무 닮았다. 껀수 기다리는 거.. (04.07 15:47)
정신실 : 나두 인정한다! (04.07 16:14)
박영수 : 뭔껀수? 울껀수? 따질 껀수? 놀 껀수? 누군 절대 심심할 틈 없겠당 (04.1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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