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 마감을 코 앞에 두고 연일 폭블(폭풍 블로그질 : 해송님을 위한 친절한 설명첨부☞☜ )이다.
이 주일 정도를 같은 사진을 띄워놓고 댓글에 댓글도 안달아지는 날이 있는가 하면,
꼭 원고 쓸 게 있거나, 강의 준비할 게 있으면 그러~케 포스팅 꺼리가 막 떠올라.


일하고 들어와 출출한 오후 네 시.
김치전에 인도네시아 토라자 커피 한 잔.


김치전에 부드러운 찌개두부 으깨넣고 계란 듬뿍 넣으면 완전 대박 찰지고 맛있음.
실은 조금 전에 혼자 두 장 부쳐 먹었음.
이러구 저녁 못 먹어.ㅠㅠㅠㅠ


카페하면 사이드 메뉴를 붕어빵, 김치전, 떡볶이.... 이런 걸로 해볼까?
카페 분위기 망친다고들 하겠지만 일단 맛을 보면 생각이 달라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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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ry 2011.01.25 21:17

    나, 김치전 주세요!
    부드러운 두부으깨넣은 김치전 한 장. 츄르르..
    오후 네시 커피 타임. 이리 써놓으니 무척 땡긴다규~

    • larianri 2011.01.25 22:28

      아따 여기가 백조현대라면 좋겠어요.
      기름기 없이 담백하게 한 장 부쳐서 얼렁 배달해 드리고 싶고만요. 커피까지 잘 내려서 갖다드리고 싶어요.


      커피는 잘 내려서 보온병에 넣어가지고 쟁반에 올린다음 보자기로 쌀 거예요. 그리고 저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오토바이를 타고 가져다 드리겠어요.ㅎㅎㅎ
      (저 왜 이러죠? 저 좀 말려주세요)
      (아주 바짝 말려주세요)
      (아우 왜 이러지?)

    • mary 2011.01.25 23:34

      음하하하하
      나 말리기 싫은뎅. 지금 한일전 보면서 딱인뎅.

    • larianri 2011.01.26 11:30

      말려주시라니깐요.
      정 싫으시면 할 수 없네요.
      그냥 확 욕조에 담궈 뿔려주세요.

      아우, 나 진짜 왜 이러지?

  2. 뮨진짱 2011.01.25 22:00

    카페에 김치전이라..
    크허, 카페의 새로운 패러다임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larianri 2011.01.25 22:29

      그럴 땐 김치전이라고 부르면 안돼.
      이태리풍의 핫앤핫 파이. 요런 식으로 불러야지.ㅋㅋ

  3. hs 2011.01.28 12:40

    폭블?
    이거 누가 만든 말이죠?
    싸모님께서 만드셨죠?
    mary님이나 forest님은 알고 계셨나?ㅋ
    요즘에는 새로운 신조어들이 많이 만들어 지는 거 같습니다.
    신기하게도 그런 말들이 모두에게 금방 소통이 되고....^^

    • BlogIcon larinari 2011.01.28 17:44 신고

      ㅎㅎㅎㅎ
      제가 만들긴요.
      젊은이들의 말이죠.
      이렇게 해서 저도 배우고, 해송님도 배우시고...
      블로그 덕분에 젊어지구요.ㅎㅎㅎ

  4. 왕김치전 2011.01.29 20:48

    제 엉덩이만한 김치전 강추!!
    카페주인 인심 후하다고 소문날 거에요 ㅎㅎ

    • larianri 2011.01.29 21:00

      아우, 내가 미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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