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눈알이 아프도록 울고 또 울었으며....
사이사이 이렇게 몸개그 까지 하였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3년간 흥행했던 나우웬 카페 마지막 날에 윤미가(아니라 윤미 동생이) 만든 환상적인 롤케잌이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풍성하였다.

TNT와 함께한 3년을,
한영교회 18년을 어찌 잊으리오.
사랑했으므로 진정 행복하였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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