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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또 1등 하고 오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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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들을 놔두고 떠나야 하는 이내 마음을 어찌하리요........ㅠ ㅜ
몇번을 겪는 일이지만 여전히 가족 모두의 마음이 너무도 허전하시겠습니다.
이제 겨우 온 식구가 모인 생활에 익숙해질만 하니까....
이제 또 떨어져 사는 생활이 익숙해지면 다시 모여야 되고...
적응 훈련하기가 너무 어렵겠어요?
그래도 하늘의 상이 차곡차곡 쌓일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