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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이야기

파도사랑

larinari 2012.08.27 08:26





계곡도 갔고,
바다도 갔고,
게다가 서해와 동해를 다 아울렀고,
설악 워터파크까지 접수한 지난 한 주였다.
다만, 계곡과 바다에 간 모든 시간 비가 왔다는 것이 아쉬운 일.


이 모든 걸 경험한 현승이는 말했다.

엄마, 워터파크에서 야외 파도풀이 진짜 진짜 재밌는데....
나는 사람이 만든 파도보다 자연 파도가 더 좋아.
재밌기는 재밌어도 바다에 있는 파도가 더 좋아.
무슨 뜻인지 알겠어?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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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 프로필사진 forest 2012.08.27 11:57 전 글과 이 글 동시에 읽으면서 어쩜 그리 둘이 다른지...ㅋㅋ

    개학을 축하합니다~~~
    얼굴 함 봅세~^^
  • 프로필사진 BlogIcon larinari 2012.08.28 12:02 신고 그니깐요. ㅎㅎㅎ
    이번 휴가의 주제는 '두 녀석이 어쩜 그렇게 다른 지'를 확인하기였어요. 이런 저런 일들이 이번 주에 몰려 있네요. 언니도 한가해지시는 월초에 저도 좀 편안한 숨을 쉴 수 있겠죠? 월초여 어서 오라~ 월초여 오라~
  • 프로필사진 신의피리 2012.08.29 12:04 저런 말 할 땐 참 맘에 든단 말이야.
    내가 수영을 못하고
    내가 게으름뱅이라...

    조금 추워도
    수영복 준비 못했어도
    걍~ 현승이 안고 첨벙 파도에 몸을 던졌어야 했는데...
  • 프로필사진 BlogIcon larinari 2012.08.29 15:30 신고 그랬으면 이번 여름 평생 쓰고도 남을 포인트 적립하는 게 됐겠지.
    현승이에게....ㅎㅎㅎㅎ
    다만 나한텐 둘 다 좀 혼났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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