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의 마음 속에 채윤이를 혼내는 마음이 가득 들어있나 봐요'

라고 어젯밤 자기 전 목욕탕에서 찡찡거리다 아빠한테 한바탕 혼나고 나와서는,
엄마 품에 안겨서 말했습니다.

ㅠ.ㅠ

2004.08/03

'푸름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맞짱뜨다  (2) 2007.07.13
  (0) 2007.07.13
어록  (0) 2007.07.13
두 녀석 MBTI 유형 추정  (0) 2007.07.13
더 녀석 잠드는 습관  (0) 2007.07.1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