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대박 수련회에서 도사님이 설교를 하시다가 배탈이 나신 모양입니다.
저녁에 뭘 잘못 드셨는지 설교하시다 말고 배가 너무 아파서 우십니다.ㅜㅜ
벽보고 돌아서셨습니다. 설교 빨리 끝낼걸....하고 후회도 하셨나봅니다.
빨리 끝내고 화장실로 달려가시려 했는데 발걸음도 떼지 못하시고 그 자리에 엎드리셨습니다.
가여운 우리 도사님!
가여운 우리 도사님!
'JP&SS 영혼의 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 우리 어머니 (15) | 2009.02.28 |
---|---|
3년의 신대원 시절에 마침표 (14) | 2009.02.20 |
뜨거운 밤이었다뉘? (15) | 2009.02.16 |
변신 며느리 (12) | 2008.11.14 |
채인징 파트너 (8) | 2008.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