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설교'였음 좋겠어.
아님 'TNT 시즌 투' 여도 좋고...
그에게로 가서 난 '설교'가 되고싶어.
그가 나의 이름을 불러줄 때 난 '설교'가 될거야.
난 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내가 '설교'였음 좋겠어.
아님 'TNT 시즌 투' 여도 좋고...
그에게로 가서 난 '설교'가 되고싶어.
그가 나의 이름을 불러줄 때 난 '설교'가 될거야.
난 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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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 2010.10.07 22:51
일주일에 많으면 5번의 설교를 하셔야 되니 어찌 안 그렇겠어요.ㅠ 목회자의 길이 정말 힘든 길이드라구요.모를 때는 마냥 편한 줄 알았는데 가족중에 목사가 있다보니 다른 어떤 직업 보다도 힘든 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요.
근데 저런 거는 어떻게 만들었나요?
기술도 참 무궁무진 해. ^*^
아, 글구 요즘에 우리 컴이 자주 말썽을 부려서 포스팅두 잘 못 해요.ㅠ
이글도 조마조마하며 쓰고 있는데 담 월요일에는 해결이 될 것 같네요. ^^ -
굥 2010.10.09 12:02
푸하하하하하 진짜 빵터졌어요!!!!!! ㅋㅋㅋ 우리 도사님ㅠㅠㅠㅠ
웃기면서 감사하네요 ㅠㅠㅠ 쑸2!! 기대되요!!ㅎㅎㅎㅎ
그리고 설교가 되고 싶으신 사모님 센스 ㅋㅋ 너무 재미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