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이야기 곰사냥 by larinari 2011. 11. 16. 2년에 한 번, 어떤 땐 1년에 한 번 오는 이사시즌은 전혀 새로운 놀이의 영감(님이.... 읭?)이 빡~ 오시는 때. 물건들은 어수선하게 널부러지고, 엄마빠의 잔소리 본능은 헐거워지는 분위기에서 이전의 장난감이 새로운 피조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곰사냥을 나가서 대박으로 낚아오신 사냥꾼늼.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지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 '기쁨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호사 현승 (0) 2011.12.16 성산초등학교에서 합류하다 (0) 2011.12.15 열 재앙 이야기 (0) 2011.11.10 전세 역전 (0) 2011.11.09 흥분하면 지는거다 (0) 2011.11.07 관련글 간호사 현승 성산초등학교에서 합류하다 열 재앙 이야기 전세 역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