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의 정신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산타 할아버지는 우는 애들에게 선물을 안 주신대' 노래에 담긴 불편한 진실에 대하여 주절거렸습니다.

'울면 안 돼! 울면 안 돼!'

대신에

'울면 어때! 울면 어때!'  로 바꿔서 부를까요?

갈라지고 메마르고 상처받아 어두운 마음이 바로 아기 예수 모실 구유 같은 곳이겠지요.

블로그에 찾아주시는 여러분, 모두께 성탄의 기적같은 사랑이 함께 하시길....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http://www.crosslow.com/news/articleView.html?idxno=875

 

 

 

 

 

  1. BlogIcon 털보 2012.12.22 21:57

    저는 울면대신.. 라면이나 짜장면으로.. ㅋㅋ
    아, 짜장면은 안되겠구나.. 박자가 어지러워지겠어.

    • BlogIcon larinari 2012.12.24 00:04 신고

      쨩면 안 돼. 쨩면 안 돼.
      이렇게 부르면 박자상 괜찮아요.ㅋ
      이 댓글 본 이후로 계속 곱씹어 불러봤습니다.
      짬뽕 안 돼. 탕슉 안 돼......
      그러다 '안 돼'의 진리를 찾았어요.
      '쫄면 안 돼! 쫄면 안 돼!'
      이제 정말 우리가 쫄면 안되잖아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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