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61 2018년 에니어그램과 함께 하는 내적여정 회심한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은 ‘자기부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우리는 부인해야 할 ‘자기’를 모릅니다. ‘신앙의 여정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여정이고, 하나님을 알수록 그 안에서 내가 누구인지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캘빈이 말했습니다. 관계 문제에서도 ‘너를 몰라서’가 아니라 ‘나를 몰라서’ 갈등의 골이 깊어집니다. 한 달에 한 번, 일상에서 물러나 마음 깊은 곳으로 떠나는 피정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질문을 가지고요. [나는 누구인가?] 에니어그램 영성 세미나는 ‘나는 누가 아닌가?’라는 질문으로 하나님 형상 담은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정입니다. (이번 시즌에는 작은 선물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1단계부터 심화2과정까지 연속 수강 하시는 분께는 영성과정을 1만 원에 들으실 수 있는 특전을 드.. 2018. 3.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