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지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

나 엄마 안해! 본문

어린 시인, 꼬마 철학자

나 엄마 안해!

larinari 2012. 6. 4. 11:41





시상이 떠올랐다며 일기장 뒤쪽에 날짜와 상관 없이 써도 되냔다.
아, 물론이지.
했는데........
이런 걸출한 작품이! ㅠㅠㅠㅠㅠㅠ

(내가 뭘 그렇게 화를 냈다구. 엉엉)


그리고나서 연이어 쓴 일기는







나도 아침에 잠깐 얼굴 보고 밤에 와 자기 전에 기도해주는 걸로 하루 때울 수 있다면 그렇게 화낼 일 없다고.


아씨.
삐졌어.
나 엄마 안해.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어린 시인, 꼬마 철학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이를 멋대로 조종하는 어른  (4) 2012.08.07
누나 대접을 한다는 것  (2) 2012.07.06
나 엄마 안해!  (2) 2012.06.04
시인의 눈  (5) 2012.05.24
삶과 죽음  (5) 2012.05.07
봄이다 쑥이다  (2) 2012.04.19
2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