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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맛있겠네요
이런 모임도 있군요.
그렇게 하셨으면, 그렇게 내적 여정을⋯
저도 글 올리면서 '잘 쓰지 못한 글'이⋯
선생님의 공감에 저도 위로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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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등밟기
2011. 8. 13. 02:02
수련회 준비하며 분주한 중에 잠시 들어와 거실에 누운 아빠와 그 옆에 붙어 비비적대는
현승이 대화.
아빠 양을 탄 사람이 누구게?
양탄자!
그럼 똥의 성이 모게?
...
똥이 성이 있어? 변?
땡! 정답은 응!
그게 모야?
똥이 응가잖아. 응.가.
그렇게 여러 개의 수수께끼로 아빠의 긴장을 풀어주더니 그 담에 늙어가는 아빠들의 원초적 근육통을 치료한다는 그것. 등밟아주기로 아들노릇 톡톡히 하는 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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