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김치전골1 서방님 계시옵는 날엔 예전에 어느 식당에서 먹어보고 ''집에서 꼭 해봐야지'했던 김치 삼겹살 전골 삼겹살만 물에 한 번 데치고 저런 재로들을 전골남비에 돌려 담아서는 육수를 부어 식탁에서 바로 끓여 먹는 맛 JP 도사님 식사 마치고 숟가락 내려 놓으시며 '식당에 갈 필요가 없다'하셨다. 매운 거 못 먹는 아이들은 삼겹살 로스 2007.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