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가 있다면 홀로 갈 수 있을까?_유형의 날개
모님 커피 한 잔 주세요_에니어그램과 함께하는 내적여정18 받는사람 육미 참조사람 일경, 이석, 삼진, 사라, 오필, 칠규, 팔수, 구민 내 안의 유형이 한두 개가 아니에요 육미로 시작한 유형 이야기가 사라까지 해서 다 끝났구나. 궁금하던 것들이 조금 풀렸니? 유형 설명을 들을수록 더 헛갈린다는 뒷담화들이 내 귀에까지 들리던데. 이런 명강의를 듣고도 헛갈린단 말이냐!^^ 이런 혼란이니? '분명 난 7유형인데 가만히 듣다 보니 성공지향적 3유형도 내 얘기 같고, 남을 돕는 것으로 인정받으려는 2유형의 모습도 내 안에 있고, 매사에 근심걱정인 6유형도 딱 내 얘기네!' '어, 내가 5유형이라는데 9유형처럼 갈등을 피해 뒤로 한 걸음 물러서기도 하고, 모든 걸 완벽하게 해내려고도 하는데… 나 정말 5유형이 맞..
2012.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