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툰의 정보통씨가 결혼해서 둘째를 낳을 즈음이 우리 채윤이가 태어나던 시기와 비슷한데... 한겨레에 가면 아직도 비빔툰이 건재하고 있다.
블로그 얘기. 공감백배. ㅎㅎㅎ
'그리고 또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오는 밤, 그들과 함께 있었네 (10) | 2008.12.08 |
---|---|
넘겨지는 일 (6) | 2008.11.06 |
간만에 비빔툰 (21) | 2008.10.09 |
가을밤 (8) | 2008.09.11 |
금요일 밤에 극장을 접수하다 (19) | 2008.09.06 |
물을 보면 마음을 씻고, 꽃을 보면 마음을 아름답게 (16) | 2008.09.03 |
-
-
-
-
털보 2008.10.10 15:59
그러고 보니 사람들이 저에게도 안가본데 없이 놀러만 다닌다는 얘기를 많이 하는 거 같아요.
하루 갔다와서 한달 동안 놀러다닌 것처럼 끄적거리는 걸 모르고... ㅋㅋ -
hope 2008.10.10 22:18
비빔툰ㅋㅋ저희 집엔 3권있는디^^
저 복귀했어요. 이제 한주 보냈네요~ 매장이 엄청 한산해요^^;;
그래도 출퇴근 1시간 걸리니까.. 또 적응해야죠^^ 아자뵤~ㅇ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