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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이야기

이거라두....

by larinari 2009. 9. 28.
생각은 많지만 차분히 글로 정리할 여유가 없이 며칠을 지내는 사이 사랑의 밤이 너무 오래 상온에 방치됐네요. 직접 밤을 까신 아버님께도 죄송하고 찾아주시는 분들께 죄송합니다. 이거, 문자로 전화로 밤 그만 드시고 싶다는 압박들이 있어서 이거라두 쫌 어떻게 눈요기 하시라고요...ㅋㅋㅋ



우리 김채윤양 방송댄스에서 이번 달 미션 곡은 아부라카다부란지 뭔지... 이겁니다.
아직 완전히 배우지 않았다는데 낮에 장난삼이 찍은 거 일단 한 번 올려보구요.



김현승님 팬이 적지 않으신 관계로 지난 여름 휴가에 휴양림의 밤을 광란의 밤으로 끌고 간 남매의 댄스도 살짝 보여드립니다. 이거 보시면서 쪼금만 기다려 주세요. 원고 마감도 해야하고.... 추석준비도 해야하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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