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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인, 꼬마 철학자

엄마로서는

larinari 2012. 11. 30. 09:20

제목 : 엄마로서는....


엄마로서는 좋은 점도 있지만 나쁜 점도 있다.
좋은 점은 자식을 맘대로 할 수 인는 것이다.
자식인 나는 그런 게 너무 부럽다.
나쁜 점은 일하는 것이다.
엄마들은 밥, 설거지, 청소, 빨래 등 할 일이 많다.
그런 걸 다 하는 엄마를 보면 불쌍하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하다.
하지만 나는 엄마로서는 힘든 일이 더 많을 것 같다.
나는 괜히 엄마에게 미안하다.
모든 사람들도 엄마가 있는 이상 이런 감정을 한 번 쯤 느껴봤을 것이다.



이 일기를 읽은 엄마로서는.....
살짝 어금니를 깨물게 된다.
"이 즈슥, 즈식을 믐대르 흐는 게 믄지 즌짜 흔 븐 브여져!!!"(빠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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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 프로필사진 두아이 엄마 2012.11.30 11:03 저도 현승이처럼 생각하며 30년을 살았지요~~ㅎ
    그리고 지금은 어느정도 공감하고 있지요. 뭐든 맘대로 할 수 있어도, 자식만큼은 맘대로 안된다는 것을.. :)
  • 프로필사진 BlogIcon larinari 2012.12.01 01:20 신고 아직 일러. ㅎㅎㅎ
    조금 전 까지 고모부랑 둘이 앉아서 한 얘기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 부모노릇 같아' 이거다.
    자식 만큼은 마음대로 안된다는 걸 저대로 알려면 너나 나나 아직 멀었다고 본다. 지금, 고모는 내 맘대로 안되는 자식을 받아들이느라 듁음이지.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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