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실한 장로님이 아니라
사진 속 정신실의 느끼한 표정이 고통의 원인이 되고 있나요?
(죗옹함미다)
요즘 이 블로그가 신문 광고면 될 기세네요.
광고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색다른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색은 다르지만 알고보면 블로그에서 늘 주절대던 얘기)
부제의 주어인 '신실한 장로님'은 신실한 장로님이 아니라
일단 신실한 정신실을 말하는 거구요.
지식은 쌓여가는데 사는 건 영 머리의 진도를 못따라 가시는 분들,
그래서 늘 마음에 찔림이 있는 분들은 저랑 같이 커밍아웃 하셔도 좋아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따라 가세요.
'정신실의 내적여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니어그램 내적여정1]_4주 여정 (2) | 2015.10.04 |
---|---|
과했습니다 (0) | 2015.09.08 |
9월19일, 에니어그램 내적 여정1 (18) | 2015.08.24 |
에니어그램 세미나 2단계 (6) | 2015.08.13 |
사랑은 여기에 (2) | 2015.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