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하나님은 어디나 계셔?


그럼~


아무데나 다 계신데 보이지는 않는거야?


그렇지.


하나님은 영이니까?


그래~


그러면 내 마음에도 계시고?


그렇지.


그러면 여기 차 안에도 계신거야? 내 옆에? 보이지는 않지만?


그럼. 계시지~


진짜야? 우헤헤헤헤....하나님! 안녕하세요? 우헤헤헤헤...

2007/03/01

'기쁨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승이의 감사기도  (0) 2007.07.13
내 생각엔...  (0) 2007.07.13
돌아간다는 것  (0) 2007.07.13
시키지 않은 이쁜 일 ㅎㅎ  (0) 2007.07.13
귀걸이가 안 이쁜 이유  (0) 2007.07.1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