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윤이는 엄마 닮아서 그림이 좀 안 되거든요.
부단히, 정말 부단히....
'채윤아 생각하는 대로 그리면 되는거야. 그게 잘 그리는 그림이야'
말하고 보여주면서 자신감을 갖게하기 위해 노력했답니다.
자기 그림과 친구들 그림이 비교가 되는지 '못 그려' 라는 말 진짜 많이 했었는데
요즘에는 유치원에서 제일 좋아하는 시간이 그림 그리는 시간이래요.

그러더니만!
저걸 혼자 지 얼굴이라고 그렸는데.
머리 묶은 방울까지 그려놓고, 정말 지 얼굴처럼 그리지 않았어요?^^
200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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