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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전하께서 가장 맘에 들어하시는 일식삼찬의 식탁.
더 적게,
더 낮은 곳,
조금 모자른 듯하게...
를 추구하시는 전하께서는 반찬의 수가 많거나 양이 많은 거 부담스러워 하십니다.

  1. hayne 2007.08.09 18:25

    정말 건강 밥상이다.
    이렇게 먹으면 속이 편하지.
    컵속에 서있는 오이와 고추, 누워있는것보다 보암직/먹음직하네.
    우리집 머슴은 전에 이런 밥상보면 속으로 짜증 겉으론 심통을 냈지.
    담백한 그린필드는 무지 허전했던거지.
    근데 지금은 변했어. 식성도 변했고 건강도 챙겨야할 나이고...
    그래서 이젠 이런 밥상 좋아한다네~

    • BlogIcon larinari 2007.08.10 22:06 신고

      그럼 요새는 쏘세지는 별로 안 사랑하시는 거예요?ㅎㅎㅎ

    • BlogIcon mary-rose 2007.08.11 13:11 신고

      그럴리가요? 그럼 쏘세지가 슬퍼하지.
      먼저 찾지않고 한참을 안먹어도 그리워하지 않을만큼 변한거야. 그래도 어쩌다 주시면 감사 감사! ㅋㅋㅋ

  2. BlogIcon forest 2007.08.09 23:08

    소찬이긴 한데 행복한 밥상으로 보이는 건 어쩐 일이죠^^
    저희집 밥상과 거의 비슷하네요.

    • BlogIcon larinari 2007.08.10 22:05 신고

      실은 저게 가운데 물김치 빼고는 바로 다 끓이고 볶고 해야하는 것들이라서 보기보다 에너지가 많이 든다는거죠.^^

  3. 신의피리 2007.08.11 15:25

    내 눈엔 삼찬으로 안 보이는데...

    • BlogIcon larinari 2007.08.12 17:52 신고

      중학교 가정시간에 여자들은 배워.
      김치는 원래 반찬 가지수에 안 들어감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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