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배고파. 맘마 줘. 참기를 간장 비벼서 맘마 줘!

일어나자 마자 밥이 넘어 가나?
그러나. 한 그릇 뚝딱 해치운다.
이 녀석 진짜 지 삼촌 닮은 것 같다.
아침부터 삼겹살 구워서 밥 먹을 수 있는 지 외삼촌의 식성을 닮았나보다.


계속 줄줄 흐르는 침과 함께 줄줄 나오는 현승이의 말.말.말.

아이, 깜짝이야...

누나야! 버스 타고 싶지?

엄마 이제 어디 갈꺼야?

할머니! 따라하지 마!

200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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