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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윤이 학교 숙제로 가족소개를 한 것입니다.
한 학기 지나면서 많이 늘었네요.
학기 초에 같은 숙제가 있었는데 그 때는 진짜 '해브 노우 아이디어'였었는데...
생각을 정리하는 것, 글 쓰는 것, 글씨 쓰는 것...^^
'베란다부터 현관까지 책이 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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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무 2007.10.06 16:40

    우리도 TV를 치워야할까요? 주안이가 요즘들어 TV를 유난히 뚫어지게 쳐다보고있어요~ 잘 틀어놓지 않을려고 애쓰다가도 혼자있는 심심함에 가끔은 외로움을 달래주는 수단이 되기도했던 TV가 오히려 주안이에게 해가 될까봐 걱정이 되요~~

    • BlogIcon larinari 2007.10.08 10:11 신고

      고려해보세요. 막상 없어져도 인터넷이 있기 때문에 그리 심심하지도 않아요.ㅎㅎ

  2. BlogIcon 털보 2007.10.07 13:26

    이거 보니 저희 딸이 했던 가족 소개가 생각나네요.
    그때는 고모들이랑 같이 살고 있었는데
    둘째 고모를 소개하면서
    작은 고모는 끈기가 있다.
    5년만에 기어코 대학갔다고 소개를 했다는.

    • BlogIcon forest 2007.10.07 23:14

      그래도 울 딸보다는 글이 좀더 구체적이네요.
      그리고 글씨도 훨 채윤이가 잘 쓰고.

      울 딸도 글씨 모르고 학교 갔는데 맞춤법으로 고생한 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책을 가까이 하는 아이들은 맞춤법을 몸으로 익히는 것 같아요.
      나중에 채윤이가 엄마보다 훨 글을 잘 쓰는 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BlogIcon larinari 2007.10.08 10:13 신고

      두 분의 글에서는 모두 문지양의 어린시절에 대한 추억이 참 많이 묻어나오는 것 아세요?^^
      저는 그게 참 좋아보여요. 아이와의 좋은 추억이 많은 건 아이만 행복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행복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의 문지양을 보면 많이 부러워요. 저는 제 아이들이 그렇게 컸으면 좋겠어요.^^

  3. h s 2007.10.08 08:46

    ^^채윤이의 가족소개 참 재밌게 잘했네요.

    1학년이었군요?

    소아가 1학년을 맡고 있는데 아이들이 학교 선생님이
    유치원 선생님보다 무섭다는 사실을 모르고 쉬는 시간이면
    어찌나 몰려드는지 귀엽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다던데...

    근데 TV를 안 두셨군요?
    정말 TV가 필요 악(?)인것 같습니다.

    • BlogIcon larinari 2007.10.08 10:15 신고

      우리 채윤이가 소아같은 선생님을 만났었더라면 얼매나 좋을까요? 채윤이에게 학교 선생님은 '혼내는 존재' 그 이상이 아닌 것 같아 늘 마음이 그래요.^^

      결혼 때부터 티브이를 두지 않았었어요.
      한 때는 그것이 많은 의미가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인터넷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는.^^;;

  4. BlogIcon 신의피리 2007.10.08 11:39 신고

    내 소개에 한 글자가 빠진 것 같다.
    "우리 아빠는 전도사님이셔서 공부를 '잘' 하셔서..." ^^;

    말하는 건 이미 거의 엄마 수준인데,
    조금 있으면 글쓰기도 엄마를 넘어서겠네.
    어젯밤에 채윤이가 자는 모습을 보니까 좀 든든해 보이더라.
    근데, 요샌 뽀뽀 좀 할라치면 귀찮아하고 짜증을 내네..
    다 컸나봐. ㅠㅠ

    • hayne 2007.10.08 15:34

      채윤이 입장에선 '잘'보다는 '많이'가 아닐까요? ㅋㅋ
      벌써 뽀뽀를 귀찮아 하다니..
      아빠가 공부를 넘 많이 해서가 아닐까?
      갑자기 전도사님을 놀리고 시퍼지네.. 죄송!

    • BlogIcon larinari 2007.10.08 20:21 신고

      채윤이 엄마 입장에서도 '잘'보다는 '많이'입죠.
      ㅋㅋ
      놀려 주세요. 제발요~~

    • BlogIcon 채윤조아^^ 2007.10.09 02: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사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혜롭게 극복하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BlogIcon 채윤조아^^ 2007.10.09 02:26

    ㅎㅎㅎㅎㅎㅎㅎㅎ 역시 채윤양..ㅋㅋ
    제가 채윤이를 사랑하는 이유 .. 또 여기에 묻어나네여..ㅋㅋㅋ
    솔직 담백하면서도 이해심이 많은 아이...ㅋ
    요즘들어 일에 너무 치이다 보니 많은 시간을 함께 할 수는 없지만
    항상 사모님 홈피가 그립고...
    채윤이의 순수한 말 한마디 한마디가 그립고..
    현승이의 가식없는 웃음이 그립고,.
    전도사님의 편안함이 그립습니다..ㅋㅋ
    조만간.. 정말 편해지면
    구땐 미친듯 이 홈피의 글에 모든 댓글을 달리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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