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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피, 아빠피, 살짝 고모피까지? 개그의 피가 면면히 흐르고 있는 제 조카 정수현입니다.
오토바이는 있고 헬맷은 없다. 그렇다면 팬티를 뒤집어 쓰고 헬맷을 대신해주는 센스!!!

이제 많이 커서 엄마빠 떨어져서 할머니랑 같이 고모집에 와서 하룻밤 자고 가기도 했어요

'고모집에 한 번만 가자' .
'현숭이 형아 보고입삐다' 
'할머니 허리 아퍼. 아가 업지마'
이런 말을 줄줄줄 해댄답니다.

저걸 본 채윤이 누나 현승이 형아 감동받아가지고 바~로 따라서 시도했는데 역시 저 헬맷이 젤 잘 어울리는 아이는 수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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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세스 리 2008.02.04 13:21

    난 이렇듯 내성적(?)인데..
    참 명랑하기도 한 내동생들 ㅋㅋㅋ

    • BlogIcon larinari 2008.02.09 10:55 신고

      푸하하...내성적인 지희씨.
      이상하게 우리 식구들 집안에서는 외향적, 밖에만 나가면 내성적...

  2. h s 2008.02.04 13:29

    ^^ 놀이의 대가 ,채윤이 또 좋은 놀이감 하나 찾았군.^^

    • BlogIcon larinari 2008.02.09 10:56 신고

      이번 설에 친정 가서는요.
      저 동생들이 노는 애기 장난감 가지고 혼자서 어찌나 재밌게 노는지....현승이는 아파서 줄곧 누워 있었거든요.
      애기 장난감 갖고 혼자 노는 아홉 살 짜리 아가씨를 상상해 보시라구요.ㅎㅎㅎ

  3. forest 2008.02.04 15:49

    수현이 아버님을 텔레비젼에서 뵈었지요.
    그때는 개그의 피를 살짝 감추셨더군요.^^
    토욜인가 성직자들의 세금문제를 다른 프로그램이었지요.

    싸모님, 헬멧은 특허를 내시구요..
    사진은요 채윤과 현뜽에게 맞춰주시라요~
    왜 저 뒤에 있는 가만히, 얌전히 앉아있는 컴터에 맞추신는지..ㅋㅋㅋ
    하여간 요즘 이 집 아이들 때문에 우리 낄낄 웃으면서 살아요.^^

    • BlogIcon larinari 2008.02.09 10:57 신고

      어쩐지...
      이상하게 사진이 노트북이 도드라져 보이드라구요.ㅋㅋㅋ
      그렇구나 그렇구나.

      요즘 수현이 아버님 무지 바쁘신데 밤길 조심하라는 것 같은 협박도 듣는다는데 은근 걱정도 돼요.

  4. 로뎀나무 2008.02.04 17:08

    나두 TV에서 수현아버님 보고 괜히 웃을려고 했는데...
    저 사진은 우울할 때 보면 분위기 전환되겠어. 글도 재밌게 써 주는 센스~~

    • BlogIcon larinari 2008.02.09 10:58 신고

      너무 잘 알어. 하도 웃긴 사람이라 설교할 때도 보면 이제나 웃기려나 저제나 웃기려나 하는 생각이 든다니깐.ㅋㅋ
      올라왔니? 라고 물을려면 전화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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