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2:7-18

엘리야의 고된 여행을 끝까지 따른 엘리사.
마지막에 원하던 것을 얻는다.
엘리사의 분별력-엘리야 선생님을 놓치면 안 된다. 내가 이왕 선지자의 길을 가기로 하였다면 엘리야 같은 분을 놓치면 안된다. 끝까지 함께 하면서 배워야 한다-과, 집념이 귀하게 보인다.

한편, 엘리사 같은 선지자를 있게 한 스승 엘리야가 있었다는 것.
이 얼마나 행복하고 아름다운 일인가?
잘못된 길로 가는 왕들을 향해 겁없이 경고하고, 우상을 대적하하는 사역을 통해
목숨을 걸어야 하는 길이 이 길인데...
믿음의 사람 엘리야를 통해서 보고 배울 수 있었다는 것은 말이다.
얼마나 행복한가 말이다.

남편에게 그런 선배 목회자를 만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믿음에 바로 서고,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믿음에 흔들림이 없고,
능력있게 사역하는 존경할만한 목회자를 선배로 모시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주님!
그런 귀한 만남을 남편에게 허락하소서.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남편에게 그런 만남의 길로 인도하소서.
간절히 원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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