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아내한테 또 한소리 들었따.
'설명하지 말고 공감'하라고...
그게 뭐 그리 쉽게 되는 줄 아나...
암튼, 마음보다 머리로만 해결하려고 하는
내 천성의 약점을 아내가 보완해 준다.

---> 정신실 씨는 공감해 주면 되~게 잘한다..

2.
아내는 애들이랑 단짝 친구 집에 가 있다.
난 그 동네 근처 PC방에서 글 쓰고 있고.
난 아내를 기다리며 시간 보내는데 익숙하다.
기다리는 시간에 따라,
영화관람, 사우나, PC방, 책읽기 등등...
여러 가질 한다.
아내는 기다리는 내게 별로 미안해 하지 않는(것 같)다.
오히려 지근거리에 돌쇠가 대기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 정신실 씨는 기다림이 뭔지 가르쳐 주는데 도사다. ?

피씨방에서...

2004/02/01

정신실 : 오늘 같은 경우는 나는 진짜루 미안하지는 않구 말이지 엄청 고마울 뿐이야~ 고마워요!! 그렇게 날 기다려줄 때마다...^^ (02.0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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