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입고 설악산을 오르던 남자,

네파족 산악인으로 거듭나 북한산에 섰습니다.
청바지 입고 설악산 정복했으니 이 정도 갖췄으면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가야겠어요.
쩍벌남 자세로 허리 손, 아저씨라면 이런 사진 한 장 쯤은.



 

스키니진에 니트 가디건 입고 전전하던 저도
네파족은 아니지만 고어텍스류의 옷을 걸쳤습니다.
앞으로 엄홍길 대장님을 마음의 스승으로 모시고 열심히 산에 오르도록 하겠습니다.
(협찬해주신 하남 네파 매장 VIP 고객이신 시누이님, 상품권을 나눠 준 내 동생님 감사!)


잠깐요!

more 누르지 마세요.
누르시면 후회합니다.
노,노,노...... 안 된다니까요.

 

 


 


 

맑은 물에 눈 헹구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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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ami 2013.10.22 09:15

    등산복 브랜드는 모르겠고, 모자를 잘못 쓰고 가셨네요.
    하필이면 싹스 모자를 쓰셨나요. 스타일 싹 구겼스!
    이게 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화이트삭스 모자 같은데,
    진짜 허옇게 구겨져서 독자들에게 큰 웃음 주시네요.^^

    • BlogIcon larinari 2013.10.22 12:16 신고

      뙇!
      아깝다!(학원비 아니고)
      모자가 엔쥐였군요.
      싹 구겼스.ㅋㅋㅋㅋㅋ
      그나저니 단풍 산행 계획해 주실거죠?
      시니비네 기다리고 있습니다.

  2. 안영은 2013.10.22 11:38

    정신실선생님 글 때문에 많이 웃어요 하하하하하하

    • BlogIcon larinari 2013.10.22 12:18 신고

      감사합니다. 영은님!^^
      글을 쓸 때마다 마음과 유머를 늘 담겠습니다.
      영은님의 빵터짐을 위하여!!

  3. forest 2013.10.24 09:32

    어이쿠~ 깜놀이야~
    괜히 봤어~ ㅋㅋㅋ

    아침에 봐서 다행이지 밤에 봤으면 오~~주~~ㅁ~~ㅋㅋㅋ
    원고 마감도 아닌데 이런 살신성인으로 욱껴주시는 시니비^^ 존경~^^

    • BlogIcon larinari 2013.10.24 09:39 신고

      언니, 요즘 매일이 원고 마감이예요.ㅠㅠ
      마감을 계속 넘기니 매일 마감날이죠.ㅠㅠ

      그러나 저라나 웃어주시기만 한다면 이보다 더 센 것도 얼마든 가능합니다. 크게 웃어주기만 하세요.ㅋ

  4. 신의피리 2013.10.24 15:29

    탈상 산행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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