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두드리며 비가 오네 눈물의 빗줄기

자녀를 위하여 오래 흐느껴온 저 음성 저 음성
우리 위하여 죽으신 아기 예수께 우리는 무얼 배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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