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아이를 달래며 말한다. 원래 그런 거야. 웃으면서 눈물도 나는 거고, 울다가 웃음도 나는 거야.
이번 학기 꿈 작업에서 만난 문장입니다. 타인의 슬픔에는 “울어도 된다”고 너그러운 우리이지만, 정작 자신의 모호하고 복합적인 감정 앞에서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곤 합니다. 내 안의 나를 따스하게 달래고, 눈물과 웃음을 있는 그대로 허용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꿈 작업의 목표 중 하나는 ‘자기 자비’입니다. 그러나 온전한 자비는 인간의 의지만으로 고이지 않습니다. 자칫 자기 연민의 늪에 빠지기 쉬운 우리에게, 참된 자비의 수원지는 하나님이십니다.
너희 아버지의 자비로우심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자가 되라.
(눅 6:36)
매주 한 분의 꿈을 나누며 그 거울에 내 마음을 비추어 봅니다.
하늘 아버지의 깊은 자비를 함께 듣는 이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신청과 문의는 문자로만 받습니다.
✓ 수요 오전반
5월 6일 ~ 7월 15일 10시~12시 30분(6/3일 쉼)
✓ 수요 저녁반
5월 6일 ~ 7월 15일 7시 30분~ 10시(6/3일 쉼)
✓ 금요 오전반
5월 8일 ~ 7월 10일 10시~12시 30분
✓ 금요 저녁반
5월 8일 ~ 7월 10일 7시 30분~ 10시
✓ 인원 : 5명
✓ 수강료 : 25만 원(10회기, 25시간)
✓ 장소 : 온라인 Zoom
✓ 문의 및 신청 : 010-6209-0635(길 소장)
'정신실의 내적여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숲은 두 팔을 벌려 (0) | 2026.05.01 |
|---|---|
| 밤의 해변에서, 혼자 (4) | 2026.04.23 |
|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사랑 (0) | 2026.04.19 |
| Ruach 숨결여행, 두 번째 나가사키 순례를 마치고 (0) | 2026.04.16 |
| 두 번째 Ruach루아숨결여행, 출발 (0) | 2026.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