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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실의 내적여정

꿈과 영성 생활 집단 여정: 자비가 필요한 자리

by larinari 2026. 4. 23.

 

여자아이를 달래며 말한다. 원래 그런 거야. 웃으면서 눈물도 나는 거고, 울다가 웃음도 나는 거야. 

 

 

이번 학기 꿈 작업에서 만난 문장입니다. 타인의 슬픔에는 울어도 된다고 너그러운 우리이지만, 정작 자신의 모호하고 복합적인 감정 앞에서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곤 합니다. 내 안의 나를 따스하게 달래고, 눈물과 웃음을 있는 그대로 허용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꿈 작업의 목표 중 하나는 자기 자비입니다. 그러나 온전한 자비는 인간의 의지만으로 고이지 않습니다. 자칫 자기 연민의 늪에 빠지기 쉬운 우리에게, 참된 자비의 수원지는 하나님이십니다.

 

너희 아버지의 자비로우심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자가 되라.
(눅 6:36)

 

 

매주 한 분의 꿈을 나누며 그 거울에 내 마음을 비추어 봅니다.

하늘 아버지의 깊은 자비를 함께 듣는 이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신청과 문의는 문자로만 받습니다.

 

✓ 수요 오전반

56~ 71510~1230(6/3일 쉼)

 

✓ 수요 저녁반

56~ 715730~ 10(6/3일 쉼)

 

✓ 금요 오전반

58~ 71010~1230

 

✓ 금요 저녁반

58~ 710730~ 10

 

 

인원 : 5

 

수강료 : 25만 원(10회기, 25시간)

 

장소 : 온라인 Zoom

 

문의 및 신청 : 010-6209-0635(길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