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자식.
어찌나 폭 앵기는지...
채윤이 키우면서는 별로 느껴보지 못한 느낌.

몸에 착 붙어 가지고,
때로는 목을 꼬옥 끌어 안고는 볼과 볼을 밀착시키고.

팔로 안 잡고 있어도 떨어지지 않을 만큼 몸에 붙어서 안 떨어지는 녀석.

이런 녀석을 안는 맛은,
끝내줘요!

^^

200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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