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윤이가 혼자 끝까지 부를 수 있는 교회노래

1.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2.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면
3. 축복합니다.
4. 선하신 목자
5. 주의 아름다운 목소리
6. 아주 먼 옛날
7. 예수사랑 하심은
8.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9. 내 작은 가슴에 솟아나는
10. 나는 나는 장난꾸러기
11. 아빠가 사 주신 멋진 장난감
12. 브이 싸인
13. 예수 믿는 어린이
14. 나 때문에 우리 예수님
15.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엿
16. 가서 제자 삼으라
17. 오랫동안 고대하던
18.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19. 손을 높이 들고
20.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내려와
21. 기쁜 날 좋은 날
22. 샘물아 솟아나라
23. 포도밭에 포도가
24. 노래하라 꽃들이여
25.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26. 하루 하루에 주의 선하심이
27. 우리에게 향하신
28. 좋으신 하나님
29. 눈눈눈
30. 엉금 엉금 뽕나무 위에
31. 모세처럼 바울처럼
32.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33. 항상 진실케
34. 날 구원하신 주 감사
35. 나의 한 가지 소원
36. 봄 여름 가을 겨울 달라지고요
37. 바람 불어도 괜찮아요

.................또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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