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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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코치 없이 채윤이 혼자서 방에 들어 앉아 그려 가지고 나온 그림이다.
내가 그림에 소질이 없어서 채윤이가 노래 잘 할 때보다 이런 그림 그려낼 때가 더 감동된다.


박영수 : It's wonderful drawing! (01.27 01:15)
정신실 : 감사합니다~ (01.2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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