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 번 얘기했던 음반인데요....
조수미가 들려주는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예요.

이야기에 등장하는 동물들이 악기소리로 표현이 되거든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들을 거예요.

최근에는 CD와 함께 그림책과 워크북이라나 뭐도 함께 나온 게 있는데
값만 비싸고 그림이 영 아니예요.

한 번들 사서 아그들한테 들려줘 보세요~
200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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