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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이야기

피자기도

by larinari 2007. 7. 14.





점심으로 피자를 먹으면서 채윤이가 대표기도를 했습니다.

엄마가 평소 적게 먹기를 너무 강조했나 봅니다.

기도가 온통 적게 먹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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