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거 보니까 난 왜 텔미 덴스가 국악에서 나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죠.
저 아이 필이 워낙 컨템퍼러리한 필이라서 국악도 그렇게 소화했나요?ㅎㅎㅎ
씰룩씰룩한 저 엉덩이~ 나중에 커서 저 모습 보면 기절하려고 들겠지요.ㅋㅋㅋ
아마 지금도 만인이 저걸 본다는 걸 알면 절 가만히 안 놔둘걸요. 제가 사진 찍으면 그러거든요. '엄마~아! 또 엄마 블로그에 올리며~언...진짜 나한테 혼난다' 저 혼날지도 몰라요.ㅎㅎ
이번 명절에 만나서 채윤이한테 말해줄까나? ㅋㅋ 아님 블로그 로긴방법을 알려줄까나? 헤헤
채윤이가 숙끼가 없는 줄 알았는데 춤을 찰 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