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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맛있겠네요
이런 모임도 있군요.
그렇게 하셨으면, 그렇게 내적 여정을⋯
저도 글 올리면서 '잘 쓰지 못한 글'이⋯
선생님의 공감에 저도 위로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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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모습
2011. 12. 5.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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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 마친 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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