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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인, 꼬마 철학자

나_20131021

larinari 2013.10.23 14:21

나는 여러 명이다.
준성이에 친구인 현승이가 될 수 있고
엄마 아빠에 아들 김현승이 될 수 있고
임세련 선생님에 학생 출석번호 6번 김현승이 될수 있고
또 많은 내가 될 수 있다.
나는 내가 변할 때마다 모습은 그대로지만 성격만 변한다.
이렇게 사람들은 한 사람이지만 성격은 여러 개다.
하지만 자신의 진짜 성격이 있다.
자신에 성격은 자기가 찾든 말든 자기 맘이나
어떤 사람들은 자신에 진짜 성격을 뽐내고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자신에 진짜 성격을  부인하고 다른 성격으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머리를 조아리고 현승이에게 한 수 배우고 싶어졌다.
성격유형 강의하는 엄마, 멀리 교육받으러 다닐 필요 없겠다.
현승이에게 게임 30분 시켜주는 것으로 강사료를 대신하고
성격 또는 인간 내면에 관해 무슨 말씀이라도 해주십사 하면 되겠다.
놈 성격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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